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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命妇韩文怎样写

作者:韩剧文明    文章来历:本站原创    更新时刻:2017-2-15

韩剧文明:韩剧里的内命妇韩文怎样写-내명부(內命婦)
古代朝鲜后宫内命妇官阶

내명부 
<내명부 궁관 품계>

상궁(尙宮) ㅡ 정오품 (正五品) : 왕비를 인도하며, 상기와 전언을 통솔

상의(尙儀) ㅡ 정오품 (正五品) : 일상생활의 모든 예의와 절차를 맡았으며, 전빈과

전찬을 통솔

상복(尙服) ㅡ 종오품 (從五品) : 의복과 수로 무늬놓은 채장을 공급하고, 전의와 전식

을 통솔

상식(尙食) ㅡ 종오품 (從五品) : 음식과 반찬을 준비하였으며, 전선과 전약을 통솔

상침(尙寢) ㅡ 정육품 (正六品) : 왕을 일상으로 뵐 때와 왕이 옷을 입고 먹는 일의 진행을

맡았으며  전설과  전등을 통솔

상공(尙功) ㅡ 정육품 (正六品) : 여공(女功)의 과정을 맡았고, 전제와 전채를 통솔

상정(尙正) ㅡ 종육품 (從六品) : 궁녀의 품행과 직무단속 및 죄를 다스림

상기(尙記) ㅡ 종육품 (從六品) : 궁내의 문서와 장부의 출입을 담당

전빈(典賓) ㅡ 정칠품 (正七品) : 손님 접대, 신하가 왕을 뵐 때 접대, 잔치 관장, 왕의

상을 주는 일 등을 함
전의(典衣) ㅡ 정칠품 (正七品) : 의복과 머리 장식품의 수식을 맡음

전선(典膳) ㅡ 정칠품 (正七品) : 음식을 삶고 졸여 간에 맞는 반찬을 만듦

전설(典設) ㅡ 종칠품 (從七品) : 장막을 치고 돗자리를 준비하며 청소하는 일과 물건을

풀어 놓는 일

전제(典製) ㅡ 종칠품 (從七品) : 의복 제작

전언(典言) ㅡ 종칠품 (從七品) : 백성에게 널리 알리고 왕에게 아뢰는 중계구실 담당

전찬(典贊) ㅡ 정팔품 (正八品) : 전빈과 같음

전식(典飾) ㅡ 정팔품 (正八品) : 머리를 감고 화장하는 일과 세수하고 머리빗는 일을

담당

전약(典藥) ㅡ 정팔품 (正八品) : 처방에 따라 약을 달임

전등(典燈) ㅡ 종팔품 (從八品) : 등불과 촛불을 맡음

전채(典彩) ㅡ 종팔품 (從八品) : 비단과 모시 등 직물을 맡음

전정(典正) ㅡ 종팔품 (從八品) : 궁관의 질서를 바르게 하는 일을 도움

주궁(奏宮) ㅡ 정구품 (正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상(奏商) ㅡ 정구품 (正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각(奏角) ㅡ 정구품 (正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변치(奏變徵) ㅡ 종구품 (從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치(奏徵) ㅡ 종구품 (從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우(奏羽) ㅡ 종구품 (從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주변궁(奏變宮)  ㅡ 종구품 (從九品) : 음악에 관한 일을 맡음

 궁녀는 내명부에 속한 실무직으로 정오품 상궁부터 종구품 주변궁까지의 품계를 받았다. 일상적으로 정오품에서 종육품

까지는 상궁, 칠품부터는 나인이라 칭하였다. 궁에서 소요되는 의복을 만들고 수를 놓는 침방과 수방, 식사를 담당하는

소주방, 음료 및 과자를 만드는 생과방, 빨래와 옷의 뒷손질을 하는 세답방, 내전을 모시는 지밀 등에서의 근무로 자신

들의 전문분야에 종사하였다.


* 내명부 정일품 빈에서 종사품 숙원까지는 왕의 후궁으로 내관, 정오품 상궁에서 종구품 주변궁까지는 궁관이라 한다


 궁녀들은 여성 관리였기 때문에 나라의 녹봉을 받았다. 매월 정기적인 보수로 쌀 세 말과 그외 옷감 등도 특별히

하사 받았다고 전해지는데, 기록에 의하면 돈으로 월급을 받기도 했다. 1926년 순종 승하 3개월 전의 창덕궁 나인

에게 지급됐던 월봉 명세서에 따르면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던 이는 지밀상궁으로서 당시 월급이 196원 (현재금액으

로 약 200만 원)이었다. 하지만 궁녀들은 맡은 일, 연차, 품계에 따라 받는 월급이 달랐으므로 지밀 중 가장 적은

액수를 받은 이는 50원을 받았고 나머지는 40원에서 95원 사이였다. 기타 비자는 한 사람이 20원을 받은 것을 빼고

는 모두 18원을 받았다.


 궁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절차가 있었는데, 바로 처녀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것은 12,13세의 당시로

서는 성숙한 나이의 경우에만 실시하던 것으로 앵무새의 피 한 방울을 팔에 떨어뜨려 피가 묻지 않고 흘러내리면 처녀

가 아니라하여 탈락시켰다.

内命妇


<나인(內人)>

 견습나인 (애기나인)으로  입궁한 여아는 상궁으로부터 궁중예절과 언어, 걸음걸이 등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 훈민

정음, 소학, 열녀전, 규범, 내훈 등 기본적인 서적들을 익히고 궁체를 배웠다. 그리고 궁궐에 들어온지 15년이 지나면

관례를 치르고 정식 나인이 되었다. 나인이 되면 스승 상궁으로부터 독립해 두명씩 짝을 지어 한방을 쓰며 살았는데,

동거하는 궁녀들끼리 간혹 동성연애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后宫内命妇 

<상궁(商宮)>


제조상궁(提調商宮) : 궁녀의 수장격, 대전의 어명을 전달, 내전의 대소 재산 관리

 

부제조상궁(副提調商宮) : 내전의 물품 관리 - 은그릇, 옷감, 세간 등의 출납

 

지밀상궁(至密商宮) : 왕의 시위를 맡았다. 지밀로 근무하며 왕의 측근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는다

 

보모상궁(保姆商宮) : 왕자녀의 양육을 맡은 총책임자. 동궁에는 2명, 기타는 1명씩

 

시녀상궁(侍女商宮) : 지밀 중에서 서적과 문서 관리, 의식 때의 문서의 낭독 및 정서, 연회 때 웃전을 시위하고 전도

하는 일, 각종, 식, 외척의 집에 내리는 하사품에 관한 업무 관장, 왕비와 왕대비의 특사


감찰상궁(監察商宮) : 궁녀들의 감시역, 상벌의 자료 조사


특별상궁 (特別商宮) : 승은상궁 (承恩商宮), 왕의 승은을 입었으나 왕비로부터 후궁의 첩지를 받지 못한 궁녀


 그리고 각 부서의 최고 상궁이 있었다. 이들은 일반 상궁보다 우위에 있었으며 생활 수준도 상위였다. 부서도 상하가

있었다. 가장 위로는 지밀, 다음으로는 침방과 수방이 가장 상급으로 꼽혔는데 대부분 출신이 좋았고 입궁 연령도 3-5세

가량으로 다른 궁녀들에 비해 빨랐다. 생각시라 불린 이들은 새앙머리를 하고 다닌다는 데서 유래했으며, 성장하여

정식 나인, 상궁이 되었을 때 후궁과 마찬가지로 넓은 치마, 짧은 저고리 등 활동성과는 상관없는 옷을 입을 정도로 특별

대우를 받았다. 가장 하급인 부서는 세답방과 세수간이었다. 출신은 주로 천민들이었으며 16세 이후 늦게 입궁한 궁녀들

이 배치되었다. 정식 나인이 되어 상궁이 되기까지는 또 15년 가량의 시간이 걸렸다. 예외는 왕의 승은을 입어 특별상궁이

된 경우이다.
* 생각시가 모든 견습나인 (애기나인)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칠궁(七宮)>


 궁녀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바로 왕의 승은을 입어 왕세자를 출산한 여인들이었다. 서울 궁정동에는 이러한

여인들의 사당을 모셔놓았는데 이곳이 바로 칠궁이다. 후궁이 낳은 왕들이 종묘에 들어갈 수 없었던 자신들의 생모를

기리기 위해 세운 곳으로 저경궁, 대빈궁, 육상묘 (육상궁), 연호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셔진

위패의 주인공들은 원종 (인조의 아버지)의 생모 인빈 김씨, 경종의 생모 희빈 장씨,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 진종 (효장세

자)의 생모 정빈 이씨, 장조 (사도세자)의 생모 영빈 이씨, 순조의 생모 수빈 박씨, 영친왕의 생모 순헌황귀비 엄씨이다.

 

<비자 (婢子)>

궁녀들의 하녀로서 별궁, 본곁, 종친 사이의 문안 편지 전달 등 심부름과 각종 잡역 담당

<각심이 (방아이, 방자)>

상궁, 나인들의 처소에서 가사와 허드렛일을 맡은 여자 종


<무수리>

각 처소에서 궁녀들이 부리던 물긷기와 청소 등 허드렛일을 맡은 출퇴근하는 여자 종, 민간

의 아낙네들 중에서 선발


 궁녀의 일종인 비자, 각심이 (방자), 무수리 등은 대개 상궁, 나인의 시중을 들거나 궐의 하찮은 일을 하였다. 또한

이들은 품계도 받지 못했고 대우 또한 일반 궁녀들에 비해 매우 좋지 않았다. 무수리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

은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최씨로, 무수리로 궁중에서 지내다 숙종의 은총을 입어 숙빈의 지위에 올랐던 여인이다

* 무수리가 출퇴근을 하는데 반해 비자와 각심이는 붙박이로 각 처소 혹은 상궁의 살림집에 소속된 하녀였다.

 

<의녀(醫女)>


궁중의 내의원 소속으로 간단한 진맥이나 침술법을 행하고 가르치는 여인들

 성종실록에 의하면 의녀는 실력에 따라 세 등급으로 나누니 내의녀 (內醫女), 간병의녀 (治病醫女), 초학의녀 (初學醫女)라 하여 달리 가르쳤다. 이중 초학의녀는 간병에 배정하지 말고 학업에 전념하게 했으며 내의녀 중에 뛰어난

의녀는 임금을 보살피는 어의녀로 삼았다. 영조 때에는 왕가 여인들을 치료하는 내국의녀 (內局醫女)와 일반 백성들을

치료하는 혜민서여의 (惠民署女醫)가 있었는데 내국 의녀에 결원이 생기면 혜민서 의녀로 보충하게 했다. 이들은 진맥,

치료 뿐 아니라 비빈의 출산 때 조산부 노릇을 하였고 궁중잔치에 춤을 추는 기생 역할도 하여 일명 '약방기생'이라 불

렸다. 여죄인을 잡아가는 등의 여순경 역할도 담당했다. 이처럼 의녀들은 왕가 사람들을 치료하면서도 신분은 기생과

같이 극히 낮은 대우를 받았다.


조선의 내명부(內命婦) 궁녀 (상궁 이하) 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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